네^^
혹시 개포동 사시는 형권님 아니신지요?
그분이시라면 너무 반갑구요^^ 내용은이렇습니다.
올초4월경 개포동 사시는 형권님께서 저희에게
머리큰사람은 모자 뒤쪽을 찢어서 써야 한다는 말씀을
해주시면서
"얼굴은 잘생겼는데 좀 커서 챙이 둥글게
전체적으로 얼굴을 감싸줬으면 좋게는데 그런 모자 없나요?"
그래서 만들어진 모자여서 형권님 헌팅캡이 되었습니다.
중간에 너무 감사해서 문자를 보냈는데 연락이 없으셔서^^!!
그분이였으면 너무 좋겠네요 성까지 일치 하시는데^^
댓글목록
작성자 제이투알
작성일 2012-11-15 10:38:52
평점
혹시 개포동 사시는 형권님 아니신지요?
그분이시라면 너무 반갑구요^^ 내용은이렇습니다.
올초4월경 개포동 사시는 형권님께서 저희에게
머리큰사람은 모자 뒤쪽을 찢어서 써야 한다는 말씀을
해주시면서
"얼굴은 잘생겼는데 좀 커서 챙이 둥글게
전체적으로 얼굴을 감싸줬으면 좋게는데 그런 모자 없나요?"
그래서 만들어진 모자여서 형권님 헌팅캡이 되었습니다.
중간에 너무 감사해서 문자를 보냈는데 연락이 없으셔서^^!!
그분이였으면 너무 좋겠네요 성까지 일치 하시는데^^